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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중구가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출산양육지원금, 임산부 올 프리패스 등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둘째 이상 출산 가정을 위한 기존 자녀 돌봄, 조부모 아이돌봄비 지원 등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가 출산 가정의 일상에 힘이 되도록 든든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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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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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올해도 ‘출산 때마다 100만원’ 지원금 준다

입력 2026.01.25 20:47

  • 주영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 중구가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출산양육지원금, 임산부 올 프리패스 등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25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생아와 부모의 주민등록이 중구에 되어 있어야 하며, 부모는 아이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거주해야 한다.

첫째 100만원부터 한 명씩 더 낳으면 100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다섯째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엔 569가구가 출산양육지원금을 받았고, 1000만원을 지원받은 세 번째 가구도 탄생했다.

또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도입해 구청에서 기다리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등 임산부가 자주 찾는 시설과 중구 내 우리은행 21개 영업점이 동참한다.

임신 기간 집안일 부담도 덜어준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통해 청소·세탁·설거지 등을 지원한다. 중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라면 누구나 1회 4시간씩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둘째 이상 출산 가정을 위한 기존 자녀 돌봄, 조부모 아이돌봄비 지원 등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가 출산 가정의 일상에 힘이 되도록 든든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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