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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 원전, 계획대로 간다···정부 “2기 건설 추진, 2037~2038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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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있는 신규원전 건설을 그대로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후대응을 위해 탄소배출을 전 분야에서 감축해야하며, 특히 전력분야의 탄소감축을 위해 석탄·LNG 발전을 줄일 필요가 있으므로, 재생에너지와 원전 중심의 전력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11차 전기본에는 대형원전 2기, 소형모듈화원전 1기 등 총 3.5GW 규모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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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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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 원전, 계획대로 간다···정부 “2기 건설 추진, 2037~2038년 준공”

입력 2026.01.26 10:39

수정 2026.01.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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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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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까지 부지 공모·선정 마무리 방침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 기후부 기자실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 기후부 기자실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있는 신규원전 건설을 그대로 추진한다. 내년 초까지 부지 공모와 선정을 마무리하고, 2037~2038년까지 준공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후대응을 위해 탄소배출을 전 분야에서 감축해야하며, 특히 전력분야의 탄소감축을 위해 석탄·LNG 발전을 줄일 필요가 있으므로, 재생에너지와 원전 중심의 전력 운영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11차 전기본에는 대형원전 2기, 소형모듈화원전(SMR) 1기 등 총 3.5GW(기가와트) 규모의 신규원전 건설 계획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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