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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거목’ 고 이해찬 전 총리 고국으로...31일까지 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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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73세를 일기로 별세한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건강이 악화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참여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전 총리는 국회의원과 주요 공직을 두루 거친 정치계 원로로 한국 정치의 중심에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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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거목’ 고 이해찬 전 총리 고국으로...31일까지 사회장

입력 2026.01.27 13:03

  • 성동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운구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운구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실은 대한항공 항공기는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약 4시간 30분 만인 27일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전 총리의 운구는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날 장례식장 지하 주차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회의장 등 많은 여권 인사들이 모여 고인을 맞았다. 우 의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우리 민주주의의 큰 별이 타계해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운구 차량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로 도착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운구 차량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로 도착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민주화 거목’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행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민주화 거목’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행렬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고인의 장례식은 김 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았으며,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이다. 조문은 이날 정오부터 시작됐다.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성동훈 기자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성동훈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73세를 일기로 별세한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건강이 악화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참여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전 총리는 국회의원과 주요 공직을 두루 거친 정치계 원로로 한국 정치의 중심에 서 왔다. 7선 의원을 지냈으며 굵직한 선거 때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원하며 정치적 멘토 역할을 해왔다. 4명의 대통령과 정치 행보를 함께하며 킹메이커로 불렸고, 친노·친문(친문재인)계 좌장 격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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