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겨울의 매력 체감 명소는 ‘대관령 옛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강원 강릉시가 2월의 추천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강릉시는 겨울의 매력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대관령 옛길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대관령 옛길은 예로부터 숱한 사연을 간직해온 곳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겨울의 매력 체감 명소는 ‘대관령 옛길’

입력 2026.01.29 21:14

수정 2026.01.29 21:15

펼치기/접기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강릉시, 2월의 추천 여행지로 선정

대관령 옛길 인근에 펼쳐진 설경.  강릉시 제공

대관령 옛길 인근에 펼쳐진 설경.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가 2월의 추천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릉은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다.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의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월은 대관령을 비롯한 백두대간 고지대에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져 눈꽃 트레킹을 즐기기 좋은 시기다.

이에 강릉시는 겨울의 매력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대관령 옛길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대관령 옛길은 예로부터 숱한 사연을 간직해온 곳이다. 길 자체가 문화유산인 대관령 옛길은 고려 시대부터 강릉의 관문이었다. 이곳에는 천년 축제인 강릉단오제의 출발지인 국사서낭당과 산신각이 자리 잡고 있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마을 어귀까지 이어지는 대관령 옛길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금강소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고, 경사도 가파르지 않아 최근 트레킹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겨울철에는 나뭇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고, 고원 특유의 탁 트인 설경이 어우러져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겨울 풍경을 만들어낸다.

눈꽃 트레킹을 마친 뒤 강릉 도심의 음식점에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감자옹심이를 비롯해 얼큰한 맛이 살아 있는 장칼국수, 담백한 국물의 해물칼국수 등을 맛볼 수 있는 것도 겨울철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강릉시 관계자는 “대관령 옛길 주변엔 선자령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박물관 등 명소뿐 아니라 성산 먹거리촌도 자리 잡고 있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며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계절별 자연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월별 추천 여행지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