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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국중박'이 인기다.

강추위가 이어진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실마다 삼삼오오 모인 어린이 관람객들로 붐볐다.

아이들의 열기는 바깥 강추위를 무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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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입력 2026.01.30 07:00

  • 문재원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전시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전시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국중박’이 인기다.

강추위가 이어진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실마다 삼삼오오 모인 어린이 관람객들로 붐볐다. 아이들의 열기는 바깥 강추위를 무색하게 했다.

헤드셋을 착용한 아이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물에 시선을 고정했다. 고개를 끄덕이고 배시시 웃기도 했다. 신기하고 재밌다는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정동길 옆 사진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연간 관람객 수 총 650만 7483명으로, 1945년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이 개관한 이래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세계 주요 박물관·미술관과 비교해도 최상위권 수준이다. 또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 박물관을 합친 올해 누적 관람객은 1477만 3111명에 달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담긴 결과”라며 “2026년에는 더욱 수준 높은 전시와 서비스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정동길 옆 사진관]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순신 자료를 집대성한 국립중앙박물관 최초의 이순신 특별전으로 <난중일기> 친필본, <이순신 장검> 등 이순신 종가 유물 20건 34점을 포함하여 국보 6건 15점, 보물 39건 43점, 국가등록문화유산 6건 9점 등 총 전시품 258건 369점을 관람할 수 있다. 문재원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순신 자료를 집대성한 국립중앙박물관 최초의 이순신 특별전으로 <난중일기> 친필본, <이순신 장검> 등 이순신 종가 유물 20건 34점을 포함하여 국보 6건 15점, 보물 39건 43점, 국가등록문화유산 6건 9점 등 총 전시품 258건 369점을 관람할 수 있다. 문재원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에서 어린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재원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에서 어린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정동길 옆 사진관]
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정동길 옆 사진관]
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정동길 옆 사진관]
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정동길 옆 사진관]
방학엔 역시 ‘국중박’…한파 속 어린이 관람객으로 후끈  [정동길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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