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 36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 제공
30일 오후 1시 36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10대, 고성능 진화차, 소방차 등 장비 42대와 210여 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큰 불길을 모두 잡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라며 “향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