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비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에 최근 선임됐다.
윤 신임 본부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인문사회 연구 지원사업의 연구동향 조사와 과제 관리, 기획, 평가, 정보, 통계, 성과 관리 등에 관한 총괄·조정 업무와 본부 소속 (책임)전문위원 선임·운영 등을 2년간 맡는다.
윤 본부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베를린 훔볼트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 성균관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사회과학대 학장, 베를린 고등연구원 펠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 사회과학단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