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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재미·찍는 즐거움…파라다이스시티, 핑크빛 딸기 뷔페 운영

입력 2026.02.02 10:18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월 15일까지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겨울 시즌 딸기 뷔페를 선보인다.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월 15일까지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겨울 시즌 딸기 뷔페를 선보인다.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소셜미디어를 달구는 딸기 뷔페, 이제는 단순히 ‘맛있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사진을 찍고, 머무르고, 기억할 이유까지 있어야 선택받는다. 파라다이스시티가 딸기 뷔페에 크리스털을 더한 이유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월 15일까지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겨울 시즌 딸기 뷔페를 선보인다. ‘크리스털 베리 가든’을 주제로 제철 딸기와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반짝이는 감성을 결합한 쇼트케이크, 티라미수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 모았다.

뷔페가 운영되는 레스토랑 ‘가든 바이 라쿠’에 들어서면 분위기부터 다르다. 공간은 핑크빛 크리스털 분위기를 중심으로 연출됐고, 테이블 중앙에는 ‘로즈 무스 잼스’ 케이크가 놓여 시선을 끈다.

객실과 연계한 패키지도 마련됐다. 투숙객에게는 ‘스와로브스키 테디 키링’이 제공돼 딸기 뷔페 경험에 소장 가치를 더했다. 호텔 투숙과 다이닝을 하나의 콘텐츠로 묶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구성이다.

최보연 파라다이스시티 마케팅기획팀장은 “5성급 리조트 F&B 트렌드가 외부 IP와의 협업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딸기, 핑크, 반짝임이라는 이미지 연상 흐름 속에서 크리스털과 럭셔리를 상징하는 스와로브스키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딸기 뷔페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3시, 일요일 1부 오전 11시~오후 12시 40분, 2부 오후 1시 20분~3시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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