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감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사랑의온도탑이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하며 캠페인을 마쳤다.
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었다. 사랑의열매 측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까지 모금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5124억원을 모금해 나눔 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폐막식에 참석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진 한 해였는데도 캠페인 모금액이 최초로 5천억원을 넘어섰다”며 “기부에 함께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