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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숲속 결혼식’···전국 예비부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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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특별한 결혼식 프로그램 '백두연화'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백두연화 결혼식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지역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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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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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숲속 결혼식’···전국 예비부부 모집

입력 2026.02.04 13:48

  •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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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무료 개방···모집 대상 전국 확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웨딩가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웨딩가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특별한 결혼식 프로그램 ‘백두연화’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백두연화’는 백두대간의 자연 속에서 두 사람의 인연이 꽃처럼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숲속 결혼식 프로그램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고품질 예식을 위해 수목원 내 일부 전시공간을 결혼식 장소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결혼식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4월부터 실제 예식 예약이 확정되는 등 관심이 높다”며 “올해부터는 모집 대상을 기존 봉화 지역민에서 전국 예비부부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백두연화 결혼식은 단순한 장소 제공을 넘어 지역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의미 있는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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