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나 원-IB 마켓 포럼’…함영주 회장 “기업 성장 지원에 최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서울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1회 하나 원-IB 마켓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키우기 위한 ‘하나 원-IB 마켓 포럼’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포럼에서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현황과 전망 등을 논의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핵심성과지표(KPI) 항목을 개편하고 가점 항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연구소가 선정한 핵심 첨단산업 업종의 기업에 대출을 새로 공급하면 실적 가중치를 적용하는 등 인센티브를 준다.
함 회장은 “금융이 기업의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선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