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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미세먼지 ‘나쁨’···낮 최고 15도 ‘포근’

입력 2026.02.05 08:35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보인 지난 4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보인 지난 4일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4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평년(최저 영하 11~0도, 최고 2~9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북부·남동부에는 오전에 아주 약한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 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북부·남동부·강원 내륙·산지, 제주도 모두 1㎜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 미만, 강원 내륙·산지 1㎝ 안팎이다.

날씨가 포근한 대신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밤에 ‘매우나쁨’, 강원 영동은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일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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