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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마포구가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날씨나 외부환경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은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할카페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비롯해 휴식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어르신 여가 공간"이라며 "할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어르신의 일상이 더 건강하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공간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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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파크골프 즐겨요” 마포구 ‘할카페’ 오픈

입력 2026.02.05 09:35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마포구 할카페 내부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 체육시설존에서 어르신이 파크골프를 체험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마포구 할카페 내부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 체육시설존에서 어르신이 파크골프를 체험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할카페’(백범로24)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할카페의 정식 이름은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으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도입해 기존 경로당과 차별화된 여가 공간을 갖췄다고 구는 설명했다.

내부에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존을 비롯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형 공간과 바둑·장기·소파 등을 갖춘 여가 공간이 마련돼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상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날씨나 외부환경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은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할카페는 스크린 파크골프를 비롯해 휴식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어르신 여가 공간”이라며 “할카페 1호점을 시작으로 어르신의 일상이 더 건강하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공간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 내에 남성 양육자를 위한 전용 공간 ‘빠카페’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맘카페, 빠카페, 할카페로 이어지는 세대별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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