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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연휴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6일부터 판매

입력 2026.02.05 14:34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열차 여유 좌석을 특별 할인하는 만큼 고향 방문이나 국내 여행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열차 여유 좌석을 특별 할인하는 만큼 고향 방문이나 국내 여행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 기간 역귀성 수요를 겨냥해 특별상품을 선보인다.

한국철도공사는 설 특별수송기인 2월 13일부터 18일 중 설 당일을 제외한 5일간 열차 중 좌석에 여유가 있는 1천303편을 대상으로 ‘설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은 KTX와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로, 빈 좌석에 한해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낮춘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묶음 상품도 마련했다. 4명이 함께 KTX를 편도 9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상품이 대표적이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 노선은 4명 1세트 기준 편도 4만9천원에 판매된다.

할인 상품은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1회 최대 6매(‘넷이서’ 상품은 1세트), 총 1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넷이서’ 상품은 최대 3세트까지 살 수 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전달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승차권을 보낼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철도고객센터(1588-77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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