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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종로구가 오는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융합형 교육인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 토론을 병행한다.

영어 교육 과정은 경복궁과 창덕궁 같은 종로의 주요 국가유산을 영어로 학습한 후 해설하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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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국제서당’에서 인문학 꿈나무를 찾습니다

입력 2026.02.05 21:05

수정 2026.02.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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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 종로구가 오는 25일까지 청소년 대상 융합형 교육인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동서양 철학을 토대로 한 인문학 교육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영어 교육을 결합한 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과정은 동양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수업과 서양철학 도서를 기반으로 한 팀별 독서 토론을 병행한다. 영어 교육 과정은 경복궁과 창덕궁 같은 종로의 주요 국가유산을 영어로 학습한 후 해설하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상반기(4~7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진행된다. 월 6회(영어 4회, 인문학 2회) 대면 수업으로 운영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수율이 70% 이상인 학생에게는 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과 진로 체험을 중심으로 한 방학 캠프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과정”이라면서 “종로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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