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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공장서 독성물질 누출…작업자 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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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6일 오전 0시 4분쯤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에 빠졌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 A씨는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이를 확인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출된 물질은 마취제에 주로 쓰이는 클로로폼으로, 흡입하거나 접촉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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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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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학공장서 독성물질 누출…작업자 1명 심정지

입력 2026.02.06 09:01

  •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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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량. 경향신문 자료사진

119구급차량. 경향신문 자료사진

6일 오전 0시 4분쯤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에 빠졌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 A씨는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이를 확인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출된 물질은 마취제에 주로 쓰이는 클로로폼으로, 흡입하거나 접촉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배관 밸브를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현장에서 클로로폼은 검출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학물질 처리 설비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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