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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맞아 광화문에서 라이브 공연을 여는 것에 이어, 서울 전역을 미디어 파사드 등 여러 체험 공간으로 꾸며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BTS의 음악과 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와 도시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을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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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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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이 전부가 아니다···방탄소년단, 서울 곳곳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벤트

입력 2026.02.06 10:54

수정 2026.0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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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포스터. 빅히트뮤직 제공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포스터.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맞아 광화문에서 라이브 공연을 여는 것에 이어, 서울 전역을 미디어 파사드 등 여러 체험 공간으로 꾸며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BTS의 음악과 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와 도시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을 채울 예정이다.

BTS의 신보 발매 당일인 3월 20일에는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서울 시내 주요 랜드마크에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소속사는 “숭례문 등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파사드를 입혀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다 함께 BTS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4월에는 서울 도심의 돌담, 계단, 가로수 등에 BTS의 노래 가사와 영상이 비춰질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기간에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식음료와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또한 ‘BTS 더 시티 아리랑’은 서울에서 시작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월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오는 3월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홍보로 꾸며져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월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오는 3월 정규 5집으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홍보로 꾸며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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