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소상공인 생존 위협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중단하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6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대상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여당이 이를 쿠팡 등 이커머스 경쟁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골목상권과 중소 유통업체를 대형 유통기업과 플랫폼 기업 간 경쟁 속에 붕괴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 제도는 거대 자본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고,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이 최소한이나마 숨 쉴 수 있도록 만든 '사회적 합의'의 산물이었다"고 지적하며 "자영업자의 생존권과 노동자의 건강권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반서민·반노동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연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소상공인 생존 위협하는 대형마트 새벽배송 중단하라”

입력 2026.02.06 11:35

수정 2026.02.06 12:55

펼치기/접기
  • 정지윤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사진 크게보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6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대상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심야 영업 제한 완화·온라인 새벽배송 허용)’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여당이 이를 쿠팡 등 이커머스 경쟁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골목상권과 중소 유통업체를 대형 유통기업과 플랫폼 기업 간 경쟁 속에 붕괴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중소상인·노동·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규탄하고 있다. 2026.2.6. 정지윤 선임기자

또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 제도는 거대 자본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고,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이 최소한이나마 숨 쉴 수 있도록 만든 ‘사회적 합의’의 산물이었다”고 지적하며 “자영업자의 생존권과 노동자의 건강권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반서민·반노동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연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