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8일 산불이 발생한 모습. 산림청 제공
8일 오전 5시3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헬기 9대와 진화차량 21대, 인력 105명을 투입해 오전 7시53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날 “배 밭에서 불이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초기 대응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