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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특검 추천, 당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 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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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2차 종합 특검 후보자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변호 이력이 있는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것에 대해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당의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데 죄송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비록 윤석열 검찰의 잘못된 점에 저항하고 바로잡으려고 노력한 점과 윤석열 전 총장으로부터 핍박 받았던 검사였다고 하더라도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검증 실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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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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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특검 추천, 당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 끼쳐”

입력 2026.02.08 11:55

수정 2026.02.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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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8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문재원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2차 종합 특검 후보자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변호 이력이 있는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것에 대해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당의 인사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린데 죄송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에서 추천된 후보자가 비록 윤석열 검찰의 잘못된 점에 저항하고 바로잡으려고 노력한 점과 윤석열 전 총장으로부터 핍박 받았던 검사였다고 하더라도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검증 실패”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후보자 추천 경로의 다양화와 투명성 강화, 추천과 심사 기능 분리 등 당내 검증 절차를 보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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