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에서 산림청 헬기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은 기사화 직접적인 관련 없음) 한수빈 기자
경기 양주시 호명산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44분쯤 양주시 어둔동 호명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4대 등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호명산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현장에서 피하고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