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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9시간 만에 진화···공장 1동과 폐기물 200t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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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8일 오전 6시 1분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불이 9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비업체의 불꽃 감지기 작동에 따른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물탱크차 등 장비 17대와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5분쯤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폐기물이 불에 타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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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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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9시간 만에 진화···공장 1동과 폐기물 200t 태워

입력 2026.02.08 16:27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8일 오전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 6시 1분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발생한 불이 9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비업체의 불꽃 감지기 작동에 따른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물탱크차 등 장비 17대와 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5분쯤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폐기물이 불에 타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불로 폐기물 공장 1동과 적치된 200t가량의 폐기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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