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다카이치, 총선 ‘압승’ 전망에 “강하고 회복력 있는 경제 구축할 것”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8일 중의원 총선거 결과 집권 자민당의 '대승'이 확실시된 가운데 책임감 있는 재정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선거 기간 투자를 통해 일본 경제를 성장시키고 '강한 경제'를 이뤄내겠다고 공언해 왔다.

자민당은 이날 선거 결과 중의원 전체 465석 가운데 274∼328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돼 "단독 과반은 물론 300석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NHK가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출구조사 결과에서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다카이치, 총선 ‘압승’ 전망에 “강하고 회복력 있는 경제 구축할 것”

입력 2026.02.08 22:33

수정 2026.02.08 22:57

펼치기/접기
  • 조문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겸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 선거가 치러진 8일 도쿄 당본부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후보 이름에 빨간 장미 모양 종이를 부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겸 자민당 총재가 중의원(하원) 선거가 치러진 8일 도쿄 당본부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후보 이름에 빨간 장미 모양 종이를 부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8일 중의원(하원) 총선거 결과 집권 자민당의 ‘대승’이 확실시된 가운데 책임감 있는 재정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자민당)는 책임감있고 적극적인 재정 정책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면서 “재정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러면서 “필요한 투자를 보장할 것이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이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강력하고 회복력있는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는 본인 공약 사항인 ‘책임있는 적극재정’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선거 기간 투자를 통해 일본 경제를 성장시키고 ‘강한 경제’를 이뤄내겠다고 공언해 왔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한 공약 사항인 식료품 소비세 2년 유예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신속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자민당은 이날 선거 결과 중의원 전체 465석 가운데 274∼328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돼 “단독 과반(233석)은 물론 300석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NHK가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출구조사 결과에서 밝혔다.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예상 의석수는 28∼38석으로, 여당 전체 예상 의석수는 302∼366석으로 나타났다.

NHK의 선거 개표 결과 방송에서 자민당은 이날 오후 9시 55분 기준 자민당은 239석을 확보해 일찌감치 과반 달성을 확정지었다. 자민당의 현 의석 수는 198석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