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이 9일 공단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9일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난해 연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은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받게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사업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를 통해 하면 된다.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날과 둘째 날(9~10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2부제(홀짝제)로 신청을 받고, 11일부터는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지원 사업 신청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지원 사업을 사칭한 피싱사이트나 문자에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신속한 사업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