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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상 대상에 김채원 ‘별 세 개가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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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채원의 소설 '별 세 개가 떨어지다'가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문학동네가 9일 밝혔다.

대상 외 수상작에는 길란의 '추도', 남의현의 '나는 야구를 사랑해', 서장원의 '히데오', 위수정의 '귀신이 없는 집', 이미상의 '일일야성', 함윤이의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렸다.

젊은작가상은 한 해 동안 발표된 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7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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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상 대상에 김채원 ‘별 세 개가 떨어지다’

입력 2026.02.09 16:48

  • 고희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김채원 소설가. 문학동네

김채원 소설가. 문학동네

김채원의 소설 ‘별 세 개가 떨어지다’가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문학동네가 9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대상에 대해 “오래된 애도의 시간을 고유한 서사 리듬 속에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독자적 정서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김채원은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오아시스> 등을 발표했다.

대상 외 수상작에는 길란의 ‘추도’, 남의현의 ‘나는 야구를 사랑해’, 서장원의 ‘히데오’, 위수정의 ‘귀신이 없는 집’, 이미상의 ‘일일야성’(一日野性), 함윤이의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젊은작가상에 이름을 올렸다.

젊은작가상은 한 해 동안 발표된 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7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7편 중 대상작 한 편을 뽑는다. 심사평과 수상소감, 대상 수상작가 인터뷰는 계간 ‘문학동네’ 2026년 봄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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