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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비잔산 아와오도리 회관은 도쿠시마의 상징이다.

일본 3대 전통춤 중 하나인 '아와오도리'를 1년 내내 체험할 수 있다.

신년 특별공연을 보며 도쿠시마의 전통문화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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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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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먹고 노천탕 풍덩…일 산촌마을 ‘힐링’

입력 2026.02.09 21:38

  •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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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EBS 1TV <세계테마기행> 10일 방송은 일본의 소도시 도쿠시마현으로 떠난다. 현의 동쪽에는 본토인 혼슈섬과 연결된 자동차도로가 지난다. 세계 최대 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나루토 해협’이 이곳에 있다. 최대 지름 20m로 장관을 이루는 소용돌이 안으로 관조선을 타고 들어가본다.

비잔산 아와오도리 회관은 도쿠시마의 상징이다. 일본 3대 전통춤 중 하나인 ‘아와오도리’를 1년 내내 체험할 수 있다. 신년 특별공연을 보며 도쿠시마의 전통문화를 느낀다. 산기슭에는 ‘폭포의 구운 떡’을 파는 노포가 있다. 현지인들에게 맞선 명소로 유명하다.

서부 시코쿠산맥에는 쓰루기초라는 마을이 있다. ‘하늘마을’이라고 불릴 정도로 하늘이 가까운 이곳에서 5대째 메밀밭을 일구는 노부부를 만난다. 직접 키운 메밀로 만든 소바에서 산촌의 따스함을 느낀다. 더 깊숙이 있는 이야 계곡까지 갔다면, ‘이야 소바’를 먹어보는 건 필수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산꼭대기에는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노천탕이 숨어 있다. 오후 8시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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