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겨울핫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일평균 3475명 찾았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 도심의 대표 겨울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8일 올해 누적 이용객 18만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것에 대해 협력 여행사 상품과 디스커버서울패스 등 관광상품과의 연계로 스케이트장을 K-컬처와 연계한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점을 꼽았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최초의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겨울핫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일평균 3475명 찾았다

입력 2026.02.11 11:15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종료

시즌 이용객 18만명 돌파

이용객 3.5명 중 1명 외국인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 도심의 대표 겨울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8일 올해 누적 이용객 18만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총 이용객은 18만701명으로, 일 평균 3475명이 방문해 지난해 시즌(총 16만9978명) 대비 6.3%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 수는 지난해 3만8098명에서 4만9693명으로 30% 이상 늘어 전체 이용객 3.5명 중 1명을 차지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것에 대해 협력 여행사 상품과 디스커버서울패스(DSP) 등 관광상품과의 연계로 스케이트장을 K-컬처와 연계한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점을 꼽았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최초의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서울 대표 관광지를 무료로 방문하고, 교통·쇼핑·공연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루지·봅슬레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동계 스포츠 종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용객 증대에 일조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스케이트장 인근의 먹거리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로장터(직거래장터)’는 ‘로컬마켓존’으로 확대돼 지역 우수 특산물과 겨울철 간식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12월 18일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시는 더 발전된 시즌 운영을 위해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파 속에서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12월에는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로 활기를 더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