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양당 대표 오찬 회동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오찬을 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 여야 양당 당대표를 초청해 12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1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의 책임있는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여야 당대표와 함께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