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바람피웠다” 메달리스트 눈물 고백 결과는···전 여자친구 “용서 못해”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바람피웠다” 메달리스트 눈물 고백 결과는···전 여자친구 “용서 못해”

입력 2026.02.12 08:24

수정 2026.02.12 10:20

펼치기/접기

노르웨이 대표팀은 별도 성명으로 사과

스투를라 홀름 라에그리드. AP

스투를라 홀름 라에그리드. AP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가 시상대 직후 공개적으로 불륜 사실을 고백한 데 대해, 전 여자친구가 “용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노르웨이의 스투를라 홀름 라에그리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20㎞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6개월 전 인생의 사랑을 만났지만, 3개월 전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연인에게 외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라에그레이드는 해당 사실을 전 연인에게 불과 일주일 전 알렸다고 밝혔다. 그는 “그녀가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전하고 싶었다”며 공개 발언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 여자친구는 노르웨이 타블로이드 매체 VG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런 상황에 놓이길 선택하지 않았고, 큰 상처가 된다”며 “그를 용서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조건으로 인터뷰에 응한 그는 “우리는 연락을 주고받았고, 그는 내 생각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노르웨이 대표팀은 별도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라에그레이드는 성명에서 “금메달을 딴 요한-올라브 보트른에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갔어야 했다”며 “개인적인 문제로 주목을 빼앗은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원치 않게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된 전 여자친구에게도 사과한다”며 “이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이제는 올림픽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