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는 11일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에서 7년 연속 ‘4성 등급’을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와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글로벌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11일(현지 시간)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나란히 4성(4-Star)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 95개국 이상의 럭셔리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스타 어워즈는 올해로 68회를 맞았으며, 약 900개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5성, 4성, 추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파라다이스시티는 출발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대응, 객실 정비, 호텔 내 식음 서비스 부문에서 평가를 받았다.
아트파라디소 역시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2024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신규 등재된 이후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가운데 처음으로 4성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착 서비스, 고객 응대, 디지털 서비스, 객실 식사, 하우스키핑, 바·라운지 서비스 등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아트파라디소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부여하는 ‘베리파이드 리스폰서블 호스피탈리티(VERIFIED™ Responsible Hospitality)’ 인증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윤리 경영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등을 기준으로 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측은 “국제 평가에서 서비스 운영 전반이 꾸준히 점검받고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