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둔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발층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올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2만여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13~18일까지 6일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환승객 포함 136만명으로 하루 평균 22만7000여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21만9000여명보다 3.6% 늘어난 것이다. 출발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8일로 예상된다.
공사는 출국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출국장을 평시 대비 30분 조기 운영하고 가용 가능한 보안 검색 장비(CT X-ray)를 최대한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를 앞둔 12일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돼 있다.
설 연휴를 앞둔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탑승구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