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이달 18일까지 ‘온 가족 추천 메뉴’를 고르면 ‘적마 세뱃돈 봉투’를 선물로 준다.
12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뱃돈 봉투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세뱃돈 봉투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뱃돈 봉투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하기 위해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이 디자인된 봉투와 일출을 형상화한 봉투를 각각 1장씩 2장 세트로 구성했다. ‘적마 세뱃돈 봉투’는 한정 상품으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온 가족 추천 메뉴’를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품목당 1세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온 가족 추천 메뉴는 누구나 즐기기 좋은 푸드 3종과 음료 7종이다. 음료는 붉은 로즈 초콜릿,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유자 배 캐모마일 티, 스타벅스 딸기 라떼,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 등 7종이다. 푸드는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케이크, 베이컨 시저 치킨 샌드위치 등 3종이다.
스타벅스가 지난 4일 선보인 ‘붉은 로즈 초콜릿’과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는 시선을 끄는 외관과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로 하루 평균 2만잔 이상 팔리는 인기 음료다. 또 2026년 새해를 맞아 내놓은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와 ‘유자 배 캐모마일 티’는 1월 한 달간 300만잔 이상 판매된 베스트 음료다.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는 귀여운 말이 뛰어노는 당근 밭을 형상화했다. 견과류의 일종인 피칸과 당근을 넣은 고소한 케이크 시트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생크림을 겹겹이 쌓아 올린 것이 특징이다. ‘베이컨 시저 치킨 샌드위치’는 오트밀 빵에 베이컨과 시저 치킨 샐러드, 로메인을 넣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스타벅스 매장은 고객과 함께 하기 위해 열려 있을 것”이라며 “매장별 자세한 영업시간은 스타벅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