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을 반대하는 역사·종교·건축·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 앞 고층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6.2.12. 정지윤 선임기자
역사·종교·건축·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 앞 고층 재개발 사업에 대한 우려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역사학, 고고학, 민속학 관련 학술단체 31곳과 문화유산 관련 협회 6곳, 참여연대 등이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들은 “종묘 인근 초고층 재개발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서울시는 관련 법과 국제 기준을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을 반대하는 역사·종교·건축·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 앞 고층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6.2.12. 정지윤 선임기자
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을 반대하는 역사·종교·건축·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 앞 고층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6.2.12. 정지윤 선임기자
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을 반대하는 역사·종교·건축·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 앞 고층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6.2.12. 정지윤 선임기자
임형남 새건축사협의회 회장은 “건축은 도시의 역사와 경관, 시민의 삶을 담는 공적 행위”라며 “한번 훼손된 도시 경관과 역사적 맥락은 되돌릴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재검토 요청 서한문을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종묘 앞 초고층 재개발을 반대하는 역사·종교·건축·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종묘 앞 고층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6.2.12. 정지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