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12일 오후 7시 10분쯤 김포시 통진읍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50~70대 손님 3명이 다리와 손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가게 유리창과 집기류도 파손됐다.
A씨는 직장 동료 2명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주차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으면서 차량이 음식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 미숙에 따른 사고로 보이며,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