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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고인의 회고록이 베스트셀러 순위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는 "지난 주간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으나 수급이 원활해진 결과"라며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고인의 정치 인생과 삶을 주목하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고인이 설립한 돌베개 출판사에서 2022년 나온 이 회고록은 성장기부터 민주화 운동 시기를 거쳐 국무총리와 7선 국회의원 등을 지내기까지 정치인 이해찬의 인생을 압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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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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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회고록’ 베스트셀러 1위 올라

입력 2026.02.13 09:11

  • 고희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소개한 <이해찬 회고록>. 이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소개한 <이해찬 회고록>. 이 대통령 페이스북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고인의 회고록이 베스트셀러 순위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3일 발표한 2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이해찬 회고록>은 종합 1위로, 전주보다 2계단 상승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회고록 구매층은 50대가 44.3%로 가장 많았다.

교보문고는 “지난 주간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으나 수급이 원활해진 결과”라며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고인의 정치 인생과 삶을 주목하려는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고인이 설립한 돌베개 출판사에서 2022년 나온 이 회고록은 성장기부터 민주화 운동 시기를 거쳐 국무총리와 7선 국회의원 등을 지내기까지 정치인 이해찬의 인생을 압축한 책이다.

지난달 25일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후 고인의 마지막 책인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면서 닷새 만에 주문량이 1만 부를 넘기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해당 책의 사진을 올린 뒤 “이해찬 전 총리님을 떠나보내고 먹먹한 가슴으로 총리님의 회고록을 다시 펼쳤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되새기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우리 정치가 지켜야 할 가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까지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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