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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노인·어린이 실외 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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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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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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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노인·어린이 실외 활동 자제”

입력 2026.02.13 13:55

  • 주영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 종로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3일 서울 종로 일대가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8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앞서 서울시는 전날 올겨울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5개소 운영시간 단축·조정,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552개소 공사 시간 단축·조정,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 청소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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