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130만의 ‘왕사남’이냐 개봉일 1위 ‘휴민트’냐…설 박스오피스 후끈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1주일 간격으로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며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스오피스 1위는 8만3917명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36만590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130만의 ‘왕사남’이냐 개봉일 1위 ‘휴민트’냐…설 박스오피스 후끈

입력 2026.02.13 14:00

수정 2026.02.13 14:08

펼치기/접기
  • 노정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최우식·장혜진 ‘넘버원’, 박시후·정진운 ‘신의악단’ 둥도 선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쇼박스 제공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1주일 간격으로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며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스오피스 1위는 8만3917명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36만5901명을 기록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8만1189 관객을 모으며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2817명이다. <휴민트>는 개봉일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영화 <휴민트>. NEW 제공

영화 <휴민트>. NEW 제공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이 작품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제적 범죄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공작원과 조력자들, 북한 공작원들의 격돌을 담은 첩보 액션물이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다.

최우식·장혜진 주연의 <넘버원>(감독 김태용)은 1만3929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고등학생 ‘하민’이 어느 날 눈 앞에 정체불명의 숫자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5만1249명을 모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은 8000여 명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조직된 ‘가짜 찬양단’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 수 115만 명을 넘기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주연으로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폭풍의 언덕>은 6000여 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