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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으로’…귀성객 붐비는 서울역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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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닷새간의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역에는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정부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 동안 모두 27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 연휴가 열흘이었던 지난해보다 13.3% 줄어든 규모지만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9.3%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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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으로’…귀성객 붐비는 서울역 [현장 화보]

입력 2026.02.13 14:36

  • 권도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역에서 한 어린이가 캐리어에 앉아 KTX 열차로 향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역에서 한 어린이가 캐리어에 앉아 KTX 열차로 향하고 있다.

닷새간의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역에는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한겨울 한파가 어느새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두꺼운 패딩 점퍼 대신 단정한 코트 차림의 시민들이 많았다.

귀성객들이 KTX 열차 탑승을 위해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귀성객들이 KTX 열차 탑승을 위해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귀성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열차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귀성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열차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3∼18일까지 6일 동안 열차를 모두 4524회(평시 대비 104.3%),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 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 기간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 주요 지방 도시로 내려가는 고속버스·KTX 승차권은 이미 상당수가 매진된 상태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KTX 열차로 향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KTX 열차로 향하고 있다.

귀성객들이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귀성객들이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기간’ 동안 모두 278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설 연휴가 열흘이었던 지난해보다 13.3% 줄어든 규모지만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9.3%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귀성객들이 KTX 열차에 오르고 있다.

귀성객들이 KTX 열차에 오르고 있다.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KTX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KTX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 상황은 평소 금요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 통행량은 총 554만대로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은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고 오후 10~11시 이후 정체가 풀릴 전망이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KTX 열차로 향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KTX 열차로 향하고 있다.

한 귀성객이 캐리어를 들고 KTX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한 귀성객이 캐리어를 들고 KTX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귀성객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귀성객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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