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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고향길 곳곳에서 정체를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50분, 울산 6시간30분, 대구 5시간50분, 광주 4시간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5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현재까진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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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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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6시간50분 걸린다’···설 귀성길 정체 시작

입력 2026.02.14 08:55

  • 박순봉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고향길 곳곳에서 정체를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50분, 울산 6시간30분, 대구 5시간50분, 광주 4시간20분, 대전 3시간, 강릉 2시간50분이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연합뉴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현재까진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정오 정점을 찍고 오후 6∼7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85만대가량으로 전망된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공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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