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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배현진 징계 논란 와중 ‘이 대통령 재판 재개’ 촉구···조희대 대법원장에 “사법부 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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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어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며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또 한 번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 놀라움은 그리 크지 않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다섯 건의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웠을 때, 이미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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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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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배현진 징계 논란 와중 ‘이 대통령 재판 재개’ 촉구···조희대 대법원장에 “사법부 결기를”

입력 2026.02.14 11:07

수정 2026.02.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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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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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란 제목으로 글을 올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어느 한 재판이라도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사법부의 결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것을 언급하며 “어제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가 아닌 권력의 승리를 목도했다”고 썼다. 장 대표는 이어 “정권만 바뀌었을 뿐, 증거는 그대로인데 결론이 180도 달라진 것”이라며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또 한 번 무너져 내렸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 놀라움은 그리 크지 않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다섯 건의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웠을 때, 이미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이어 “사법부의 독립은 사법부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법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판결로써 보여줄 때, 비로소 사법부의 독립은 지켜질 수 있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장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장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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