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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한계 연속 징계 후 설 인사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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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거라고 믿는다"며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변함없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고 국민의힘의 당적을 잃은 상태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최종 제명 당했고,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도 전날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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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한계 연속 징계 후 설 인사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거라 믿어”

입력 2026.02.14 15:16

수정 2026.02.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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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봉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거라고 믿는다”며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변함없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9일 제명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권도현 기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9일 제명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권도현 기자

한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텐데,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전 대표는 “좋은 정치는 헌법, 사실, 상식을 지키는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저는, 좋은 정치 꼭 해내겠다”고도 썼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고 국민의힘의 당적을 잃은 상태다.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최종 제명 당했고,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도 전날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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