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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56.5%, 3주 연속 상승…“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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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수행 지지율이 56.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6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56.5%, 부정 평가가 38.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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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56.5%, 3주 연속 상승…“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 호응”

입력 2026.02.16 09:27

  • 이유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수행 지지율이 56.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6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56.5%, 부정 평가가 38.9%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7%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0.2%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1월 넷째주 53.1%에서 54.5%, 55.8%, 56.5%로 3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특혜 비판과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었다”며 “코스피 지수가 5500을 돌파하는 등 경제지표 호조가 맞물려 국정 신뢰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44.8%, 국민의힘은 36.1%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8% 포인트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1.2% 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3.8%, 개혁신당은 2.7%, 진보당은 1.5%로 각각 집계됐다. 무당층은 9.2%로 나타났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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