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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행을 실천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자동제출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그간에는 자료를 USB에 담아 직접 제출해야 했기에 번거로웠으나, 이번 행사로 지원되는 DTG는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제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이번 보급형 DTG 지원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운행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화물차 교통안전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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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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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하는 화물차에 ‘자동제출 DTG’ 지원… 손보협회, 교통안전공단 이벤트

입력 2026.02.19 14:34

  • 박용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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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하는 화물차에 ‘자동제출 DTG’ 지원… 손보협회, 교통안전공단 이벤트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행을 실천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자동제출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손보협회는 19일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들 중 비통신형 DTG를 장착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운행기록장치 점검센터를 방문하거나 운행기록분석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기간 중 1개월 이상의 운행기록 데이터를 수동으로 제출하면 된다.

손보협회 등은 신청자 중 257명을 선정해 자동제출 기능이 있는 DTG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운행기록데이터 의무제출 대상인 25톤 이상 대형 화물차 및 10톤 이상의 견인형 특수자동차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한다면 제출한 기록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안전운전 점수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DTG는 차량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장치로,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들은 이 기기에 기록된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그간에는 자료를 USB에 담아 직접 제출해야 했기에 번거로웠으나, 이번 행사로 지원되는 DTG는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제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이번 보급형 DTG 지원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운행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화물차 교통안전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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