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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대사관 “교민 출국 권고”…‘상황 악화 땐 항공편 중단 가능성’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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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주이란대사관은 미국의 이란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교민들에게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정부가 이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하고 있음을 재차 알린 뒤 "이란 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닐 경우 신속히 출국해주시고,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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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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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대사관 “교민 출국 권고”…‘상황 악화 땐 항공편 중단 가능성’ 공지

입력 2026.02.23 09:05

수정 2026.02.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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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희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지난 1일(현시시간) 이란 국영방송 ICANA는 테헤란의 의회에서 의원들이 혁명수비대 제복을 입고 구호를 외치는 장면을 공개했다. AFP·연합뉴스

지난 1일(현시시간) 이란 국영방송 ICANA는 테헤란의 의회에서 의원들이 혁명수비대 제복을 입고 구호를 외치는 장면을 공개했다. AFP·연합뉴스

주이란대사관은 미국의 이란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자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교민들에게 재차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해 6월 17일 출국권고(여행경보 3단계)를 내렸다. 최근 이란 상황에 따라 재차 이를 알린 것이다. 대사관은 “이란 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닐 경우 신속히 출국해주시고,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격을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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