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오는 25일 사직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 이 사장의 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사장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2023년 6월 취임한 이 사장은 선거 출마를 위해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인천공항 사장직을 그만둔 셈이 된다.
최근 이 사장은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청와대와 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에 대한 특정감사와 불법 인사 개입을 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를 지속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