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금 3000돈 들고 잠적한 금은방 업주 지인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 종로구 금은방에서 고객이 맡긴 금 3000여돈을 빼돌리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2일 지인이 운영하는 종로구 금은방에서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 구매 대금으로 미리 받아둔 현금 등을 챙겨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금 3000돈 들고 잠적한 금은방 업주 지인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입력 2026.02.23 22:00

수정 2026.02.23 22:19

펼치기/접기
  • 전현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지난 1일 서울 시내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골드바와 실버바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1일 서울 시내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골드바와 실버바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금은방에서 고객이 맡긴 금 3000여돈을 빼돌리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2일 지인이 운영하는 종로구 금은방에서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 구매 대금으로 미리 받아둔 현금 등을 챙겨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챙긴 금은 시가 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3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단체 대화방을 구성하고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의 범행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자 지난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체포됐다. 그는 금은방 주인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주인의 지인이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