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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20만전자’ 돌파···SK하이닉스도 사상 첫 ‘1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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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3% 넘게 급등하며 처음으로 20만전자를 돌파했다.

앞서 SK하이닉스도 5%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000원 오른 2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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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20만전자’ 돌파···SK하이닉스도 사상 첫 ‘100만원’ 돌파

입력 2026.02.24 12:59

수정 2026.02.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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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민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준헌 기자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준헌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3% 넘게 급등하며 처음으로 20만전자를 돌파했다. 앞서 SK하이닉스도 5% 넘게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000원(3.63%) 오른 2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말 주가가 10만원을 넘겼는데 반년도 되지 않아 20만전자 고지를 밟았다.

SK하이닉스는 이날 5만원(5.26%) 오른 100만1000원에 거래되며 100만닉스를 웃돌았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700조원을 넘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장 초반 5800선을 하회했던 코스피는 2% 넘게 반등해 5960선을 웃돌았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19.47포인트(2.04%) 오른 5965.56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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