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작년 창업기업 4% 줄어…5년째 감소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발표한 '연간 창업기업동향'을 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13만5561개로 전년보다 4% 감소했다.

창업기업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매년 수가 줄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창업기업은 금융·보험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지식 기반 산업에서 증가한 반면 전기기·가스·증기업, 숙박·음식점업, 부동산업 등은 감소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작년 창업기업 4% 줄어…5년째 감소세

입력 2026.02.26 08:17

  • 최미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점포에 영업종료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효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 한 점포에 영업종료 안내문이 붙어있다. 정효진 기자

국내 창업기업이 지난 2021년부터 5년째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발표한 ‘연간 창업기업동향’을 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13만5561개로 전년보다 4% 감소했다. 창업기업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매년 수가 줄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창업기업은 금융·보험업(25.9%), 정보통신업(17.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5%) 등 지식 기반 산업에서 증가한 반면 전기기·가스·증기업(-29.2%), 숙박·음식점업(-11.8%), 부동산업(-9.1%) 등은 감소했다.

외식 경기 침체와 카페 시장 경쟁 심화 등 영향으로 음식점 창업이 줄고, 건설경기 부진으로 부동산업도 창업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기간별로 보면 설 명절 영향 등으로 1월 창업이 크게 줄면서 상반기 창업은 1년 전보다 7.8%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수출 강세와 내수 활성화 영향으로 0.2% 증가했다.

기술 기반 창업은 지난해 22만1063개로 1년 전보다 2.9% 증가했다. 전체 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9.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정보통신 및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창업이 증가한 것이다.

창업은 전 연령대에서 줄었다. 다만 60세 이상 연령대에선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