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공공기관·공기업 특집]한국해양진흥공사, 명절 선물 주고받는 대신 양육시설 아동 전원에 설빔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공공기관·공기업 특집]한국해양진흥공사, 명절 선물 주고받는 대신 양육시설 아동 전원에 설빔

입력 2026.02.26 21:56

수정 2026.02.26 21:57

펼치기/접기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아동양육시설 새들원에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아동들의 설빔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청렴 경영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아동양육시설 새들원에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아동들의 설빔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청렴 경영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해진공)가 명절 관행을 깨고 실천한 청렴 경영의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과 나눴다.

해진공은 지난 10일 오후 부산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새들원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설맞이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통해 절감한 예산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전환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이번 지원을 통해 새들원을 포함한 지역 내 20개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610명 전원에게 총 7000만 원 상당의 설빔(패딩, 외투, 상·하복 등)을 전달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아동 중심의 지원 방식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디자인, 색상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수혜 아동과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평소 갖고 싶었던 옷을 직접 골라 선물 받게 되어 설날이 더욱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 바다사랑 봉사대가 시설 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갔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설빔이 아이들에게 사회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다정한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