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가수 티파니 영. 각각 콘텐츠지오, 써브라임 제공.
배우 변요한(40)과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두 배우가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면서도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형식의 간단한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